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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하라, 나는 자유다-아리아나 허밍턴이 말하는 여성의 용기있는 삶

"담대하라, 나는 자유다"


 한민국 뿐 아니라, 세계 모든 여성들의 공통된 걱정거리.

 "외모" , "직업" , "돈" , "사랑" , "리더십" , 노화", "병" , 그리고 ... "죽음"

여성이라면 평생동안 한 번쯤은 경험해 볼 만한 고민의 주제들이다.

이러한 주제의 고민은, 여성을 두려움에 짓눌리게 하고, 사회에서 자신감을 잃게 만들 수도 있다.


오늘 소개할 "담대하라, 나는 자유다" 책에서는, 이 모든 걱정 고민을 겪어봤던 한 여성으로서,

아리아나 허핑턴이 여성들에게 들려 주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담대하라, 나는 자유다 아리아나 허밍턴


"담대하라, 나는 자유다"

아리아나 허밍턴 여사의 이야기인 만큼, 그녀의 모습이 메인을 장식하고 있다.

그녀의 용기 있는 삶의 자세를 통해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 지 생각해 보도록 권하고 있다.


*퓰리처상이란?*


저명한 언론인 J.퓰리처의 유산 50만 달러를 기금으로 하여 1917년에 창설되었다. 언론 분야는 뉴스·보도사진 등 14개 부문, 문학·드라마·음악 분야는 7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컬럼비아대학교 언론대학원에 있는 퓰리처상 선정위원회가 매년 4월에 수상자를 발표하고, 5월에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시상식이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1만 달러의 상금을 지급하며, 공공봉사상 수상자에게는 금메달도 수여한다.  



담대하라, 나는 자유다 아리아나 허밍턴


허핑턴 포스트란,

세계 정치, 사회, 경제 뉴스 및 논평, 사설, 통계자료, 동영상 등을 수록하는 언론으로서,

블로그를 기반으로 시작된 언론사이다.


아리아나 허핑턴의 노력으로 인해 창시되었고, 퓰리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그녀의 성공 사례를 통해서, 여성들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담대하라, 나는 자유다" 책은 긍정과, 삶의 자세를 유도하고 있다.


담대하라, 나는 자유다 아리아나 허밍턴


"여자들아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겁내지 마라, 당신은 인생의 주인공이다"


다른 사람이 했다면, 한 귀로 흘릴 소리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자" 아리아나 허핑턴이 말하면 경청할 이야기가 된다.

그녀의 난해했던 삶의 고단으로부터, 허핑턴 포스트 시작에까지,

도전 정신이 한 가득 스며 있는 그녀의 삶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오직, "담대하라, 나는 자유다" 에서 만날 수 있다.


담대하라, 나는 자유다 아리아나 허밍턴


"내가 용기를 냈을 때, 비로소 인생이 대답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한다.

노력하는 사람은 결과적으로,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배는 빠르게 성공을 향해 다가간다.


21세기 여성들의 주된 관심거리들.

외모, 직업, 금전, 사랑, 리더십, 부모, ... , 죽음까지

"담대하라, 나는 자유다" 책에서는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격려를 주는 내용이 담겨 있다.


담대하라, 나는 자유다 아리아나 허밍턴


"담대하라, 나는 자유다" 의 저자 아리아나 허핑턴.

그녀의 수심 가득한 삶에서, 그녀가 살아날 수 있었던 이유?

바로 도전 정신이 있기 때문이었다.


사랑에 실패했다고, 아이를 잃었다고, 비난의 중심에 섰었다고

그녀는 모든 것을 포기하지 않았다.

계속 한 발씩, 두 발씩을 내딛었기에 지금의 그녀가 있을 수 있었고,

인생에 큰 가치를 부여할 수 있었다.


담대하라, 나는 자유다 아리아나 허밍턴

담대하라, 나는 자유다 아리아나 허밍턴


서론에서 언급했듯이, 이 책은 여성들의 공통될 수 있는 고민거리들을 다루고 있다.

"아름다움과 신체 관리" 에서부터, "병과 죽음" 에 대한 의기소침에까지,


해당 내용이 장 별로 구분이 되어 있어, 삶의 고난의 순간에

해당 내용을 펴서 읽어 보는 것 만으로도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담대하라, 나는 자유다" 책은 분명히 소장할 가치가 있다.


그럼 함께, 내용을 아주 조금만 살펴 보도록 하자.


담대하라, 나는 자유다 아리아나 허밍턴


"당당히 원하는 것을 요구하는 것도 능력이다"

살아가다 보면 "침묵이 금" 이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필요한 것이 있어도, 꼭 해야 하는 게 있어도 일단은 기회를 기다려야만 하는가?


당당히 요구하고, 먼저 행동해야만 한다.

직장에서 꼭 내가 손해 보는게 만사 형통의 방식은 아니지 않는가?

직장 생활에서의 여성이 겪을 수 있는, "침묵의 자세" 에 대해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담대하라, 나는 자유다" 를 통해, 요구의 능력을 기르길 기대한다.


담대하라, 나는 자유다 아리아나 허밍턴


"내가 이겨낸 일곱 가지 두려움"

필자의 두려움을 이겨낸 방식을 말해 주고 있다.


"담대하라, 나는 자유다" 책에서는

과거의 일들을 회상 하듯이, 생생하게 전달해 주어 지루하지 않게 구성하였고,

필자의 경험과, 이겨낸 방법 등을 통해, 여성들에게 조언을 전달해 준다.


담대하라, 나는 자유다 아리아나 허밍턴


두려움은 다시 일어서는 것이다.

진정한 용기의 자세, "일어서는 것"


칠전 팔기라는 말이 유명한 것도, 두려움에 대처하는 이러한 자세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넘어질 것이 두렵다면, 지금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된다.

하지만, 무엇인가를 성취할 것을 머리 속에 그렸다면, 행동해야만 한다.


"담대하라 , 나는 자유다" 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이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담대하라, 나는 자유다 아리아나 허밍턴


여성들의 큰 고민거리,

사랑.


이혼률이 급증하는 만큼, 여성은 사회적 인식의 최대 피해자가 되곤 한다.

인생에서 "사랑" 은, 결코 지나칠 수 없는 신중을 기하는 고비로서,

어떠한 태도가 필요할까,


"담대하라, 나는 자유다" 에서는 사랑에 있어서 꼭 필요한 태도,

사랑으로 상처받았을 때, 일어서기 위한 마음가짐을 얻을 수 있다.


담대하라, 나는 자유다 아리아나 허밍턴


"담대하라, 나는 자유다" 에서는 사랑에 대한 여성들의 심리 상태를 잘 묘사하고 있으며,

독자가 "자신의 행동의 원인"을 규명할 수 있게 하여 좀 더 빠른 대처가 가능하도록 도와 준다.


담대하라, 나는 자유다 아리아나 허밍턴


용기를 내는 순간, 다양한 가능성이 열린다.


개구리 이야기를 잠깐 해 보자.

커다란 우유통 속에, 두 마리의 개구리가 실수로 빠지고 말았다.

우유통의 높이는 개구리에겐 너무 높았고,

아무리 뛸려고 노력해도, 액체로 이루어진 우유 속에서

개구리들의 점프력은 반도 되질 않았다.


결국 한 마리가 포기하고, 죽음을 받아들였다.

친구의 죽음을 본 나머지 개구리도, 포기라는 마지막 선택지를 뽑았을까?


아니었다.


남은 개구리는 계속해서 통 밖으로 뛰쳐나가기 위해 노력했고,

우유 속에서 허우적대며, 뛰기를 반복 했다.

그러던 어느 순간, 개구리의 발에 딱딱한 것이 닿았고,

그 개구리는 그 딱딱한 것을 딛고 탈출할 수 있었다.


이 '딱딱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살아남은 개구리가, 살기 위해서 몸부림쳤던 흔적.

개구리가 우유통 속에서 마구 몸부림을 쳤기 때문에, 우유가 굳어 치즈 형태가 된 것이었다.

결국, 이 개구리는 "우연" 이 아니라, "노력" 에 의해서 살 수 있었던 것이다.


"담대하라, 나는 자유다" 에서

삶에 희망을 갖고, 노력하는 자세를 배워 보길 바란다.


담대하라, 나는 자유다 아리아나 허밍턴


이 포스팅은 애드젯과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