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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닷컴 이기적in GTQ 포토샵CS4 [수험서 리뷰]

영진닷컴 이기적in GTQ 포토샵CS4 [수험서 리뷰]



영진닷컴 이기적in GTQ 포토샵CS4,
웹디자인 기능사와 동시에 준비한 GTQ를 위해 구입한 책이다.
난 뭐, 이전부터 포토샵을 즐겼기 때문에,
책의 내용을 상당히 쉽게 풀 수 있었다.




GTQ에도 급수가 있지만 당당하게 1급으로 선택,
1급이라고 하지만 실제 난이도가 그리 어렵지는 않으니 참고하자.
포토샵 좀 해봤다 싶으면 1급으로 도전하는 것을 권장한다.




영진닷컴 수험서들의 특징 - 후기가 책 뒷면에 나온다.
칭찬일색의 뻔한 내용이기에 나는 패스했다.




오오! 이것은 진리의 단축키 모음!
웹을 돌아다녀도 얻기 힘든 포토샵 단축키가 모두 모여 있다.
실제 GTQ 시험에서는 시간이 생명인데,
마우스 사용보다 키보드 단축키를 사용하면 시간을 배 이상 아낄 수 있으니, 꼭 살펴보고 가자.




간단한 목차의 모습
GTQ 시험에 대한 설명이 빠지면 섭하다.




어떻게 준비할까?
뭐, 시간 조절만 잘 하고 기출문제만 10개정도 풀어보면 정말 무난할것 같다.
흠흠.. 기출 2개 풀어보고 시험이 쉽다고 느낀 나는 뭘까?....
(진짜 쉽다. 장난 아니다, 시간만 여유롭다면 누구나 한다.)




포토샵에 대한 "진짜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준다.
시간이 없는 분들은 패스~




고수도 사용을 어려워 한다는 필터 효과,
하나하나 세세히 나와 있지만, 시험 교지에는 어떤 필터 효과를 주라고 다 나온다.
굳이 참고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너무나도 친절하게 도구를 알려 주고 계신다.
영진닷컴이라고 할만 하다.
초보든, 중수든.. 포토샵에 적응하고 단기간에 GTQ를 취득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다.
다음 그래픽스도 영진닷컴으로 준비해봐야지.




실전 문제는 늘 긴장된다.
근데, GTQ는 쉬운 편이라 긴장이 덜 된다.
4번 문제만 제외한다면 모두 1시간 안에 제작이 가능하다.
(개당 20분정도씩만 잡으면 여유롭다. 총 시험시간 1시간 30분,)




밑에 도면도 나오니, 참고해가는게 좋다.
교지에는 자세한 지시사항, 그리고 아래에 참고 가이드가 나오는데,
참고 가이드를 먼저 보자, 텍스트를 읽더라도 그림을 보면서 읽자.
결국 중요한건 그림이다...




기출 유형 따라하기...
기출이 많아서 단시간에 따라하기 좋다.
특히 책속의 책 부록으로 기출문제 상세 풀이가 나와있다.
상세풀이만 쭉 읽어보고 가도, 합격하지 않을까? 싶다.




시험 볼때의 상세한 행동 양식,
주의해야 할 점들을 잘 알려주고 있다.




기출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순서를 그림과 함께 잘 설명해 주고 있다.
기출이 막힌다면 이것을 보면서 "아" 하고 외쳐볼 수 있을 것이다.




CD도 수록되어 있지만, 나는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았다.
칼이....없엇기 때문에 ㅠㅠ
CD를 뜯기 쉽게 칼이나 가위를 사은품으로 (?) 주었으면 ....좋겠다.......

상세한 시험 후기를 보려면 - 2012/08/03 - GTQ 시험을 보고 왔습니다 (시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