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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베스트샵에서 제습기를 비교해보다.


제습기를 구입하고자 하는 마음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으로만 정보를 알아보고 하기는 애매한게 사실이에요~

그래서, Life Good 4기 미션도 할 겸, 가까운 LG 베스트샵을 찾아 보았습니다.

LG 베스트샵은 LG의 다양한 물건들을 취급하는 곳인데, 물론 제습기도 존재하지요^^



저는 LG 베스트샵 산성점으로 갔습니다.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베스트샵이 더 휘왕찬란하네요.

제가 그토록 보고싶어하는 제습기가 저 안에 있다니, 어서 살펴봐야겠습니다 ㅎㅎ

  


역시 제습기가 인기 있는 계절이라 그런지, 입구 바로 앞에 제습기를 배치해 놓으셨더라구요.

일반 가정용으로는 세 개 정도의 제품군을 보유중이었습니다.

근데 그 중 두 개의 제습기는 색깔이랑 물통만 빼고 똑같은것 같았어요..

제품이 나오는 시기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하시더군요~



저 왼쪽의 제습기좀 보세요~ 물결 무늬가 참 이쁘지 않나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고, 다양한 디자인을 뽐내는 LG 제습기가 가득 있었답니다.

가정용으로는 주로 10평형정도의 제습기가 주 위주였었고,

40평정도의 공간을 커버할수도 있는 대형 제습기도 볼 수 있었어요.



담당 직원분께서 LG제습기의 "신발집중 건조기능"을 열심히 설명하고 계셨습니다.

신발 건조 기능을 이용하면, 정말 빠를때 3-40분이면 신발 하나를 말릴 수 있다고 해요.

LG 제습기의 집중건조기능...대단하지 않나요?

다만, 집중건조 기능을 사용중에는 정상 제습기능은 잠깐 멈춘다고 합니다~

그래도, 제습기능을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는게 대단한 기술력이 아닌가 싶어요!



장마철 눅눅한 빨래가 뽀송뽀송 하려면~

LG 제습기를 이용하면 참 편할꺼에요~

두 종류의 모델이 일반적으로 많이 나간다고 하는데,

저는 왜 이렇게 빨간색에 눈이 더 갈까 모르겠어요.

역시, 빨간색이 더 이쁜건 사실인가봐요~!!!


 


그런데, 이대로 끝내면 아쉽잖아요? ^^;;

다양한 제습기들의 정보를 알아보고, 비교해 보기 위해서

두둥! 이마트로 까움이가 달려갑니다~!

이마트의 가전제품 코너에서 제습기를 보았던 기억이 있거든요~



역시, 다양한 종류의 제습기가 있습니다. 가격대도 다양하지요~

C사에서 나온 두 종류의 제품입니다. 제습기 코너의 가장 첫머리를 장식하고 있었어요.

이 제품은 렌탈용이에요. 2년~3년을 등록하면 월 39600만 납부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아하! 렌탈식으로도 제품이 나오는구나...하고 살짝 놀랐답니다~



동양매직에서 나온 심플한 제습기.

정말 디자인이 심플하지요?

가격도 심플하고 다지인도 심플한데, 기능도 심플한 제습기였어요.



예약 기능과, 설정기능, 그리도 선택기능 버튼 2개..

단순히 제습 기능만을 위해서 만들어진 제습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가격도 참 착하고요~ 2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신일.. 선풍기하면 떠오를정도로 강세에 있는 회사였는데,

제습기까지 만드는줄은 몰랐네요. 가운데에 박힌 마름모 모양이 특이했었습니다.

대부분의 제습기들이 10L의 물을 처리하는데 비해 이 제품은 12L의 물을 처리한다고 합니다.

또 특이하게 "제상기능"이란게 있어요.

온도가 16도 이하로 내려가면, 제습기 내부에 얼음알갱이가 생길 수 있는데 이를 처리해준다고 합니다.

LG제습기에서는 상업용 제품에서만 찾아볼 수 있었던 기능이에요.

가정용으로는 "결로방지기능" 이라는 다른 이름으로 운용되고 있답니다~!



그리고, 삼성에서도 제습기 제품을 내놓았군요.

역시, 다양한 기능이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연속제습, 풍속조절, 저소음, 연속배수, 기타 기능까지...

역시 LG와 겨룰만한 삼성제습기라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집중제습 기능은 삼성제습기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답니다!




하지만 이대로 끝내기에도 아쉬워서, 베스트샵 둔산점이 바로 옆에 있길래, 또 갔습니다...

베스트샵만 두군데 갔다오는건가요? '_'

덕분에 제습기도 많이 만져보고, 정보도 많이 들을 수 있었답니다^^



자연건조보다도 무려 70%의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LG제습기...

장마철 빨래할때 더이상 찡그릴 필요가 없는 듯한 이미지입니다.



기능 조작도 매우 단순했습니다.

전원 버튼이 들어와있고, 누르면 바로 제습기가 가동하지요.

희망 습도를 조절할 수 있는 버튼과, 일정 시간만 동작하도록 타이머 버튼이 있습니다.

직관적입니다.



역시, 바람의 풍향 선택이 가능합니다. 바람을 이용하는 제습기 특성상 꼭 필요하지요.

운전 종류를 선택하여서, 상황에 맞는 제습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건조 기능이 무작정 필요할때는 연속건조기능을 이용해도 좋지요^^

그리고.... 대망의 신발건조 기능이 있습니다.



신발건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은 제습기 뒷면에 이렇게 막혀 있습니다.

이곳에 커다란 호스(?)를 끼우고, 이 호스를 신발에 가까이 놓으면 되지요.

신발건조기능은 다른 말로는 집중건조기능이기도 하기에, 3-40분이면 젖은 신발을 말린다고 합니다.

(LG 베스트샵은 어디를 가나 설명은 같은것 같습니다...)



공기청정기능, 바이러스 제거 필터기능 등이 있습니다.

제습기 뒷부분에 필터가 있으면서, 손쉽게 갈을 수 있게 되어있어요.

진공청소기의 뒷판 열듯이 열린답니다.



제습기를 한곳에서만 사용하지는 않기 때문에 이동성도 중요합니다.

LG제습기에는 손잡이와 함께 바닥에 바퀴다 달려있습니다. (벌레 아니에요)...

어디든지 손쉽게 이동시킬 수 있지요. 덕분에 손쉽게 돌리면서 원하는 사진 촬영이 가능했네요^^



LG에서 만든 LD-106DR제품의 전기용품 안전관리 표기를 살펴보았습니다.

역시, 평균적인 10L능력을 채택하였고요,

전력은 290W정도를 사용함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일반 가정용 에어컨(10평형)은 시간당 1700W를 사용합니다.

평균적인 제습기는 400W 정도를 사용하지요.

LG 제습기는 290W를 사용합니다. 약 25% 저렴한 전기세를 누리실 수 있어요~



뒷면의 필터 부근입니다.

제습기에 공기청정기능과 살균기능이 있기 때문에, 필터는 필수이지요.

필터라는 말이 있어서.. 직원분께 여쭈어 보았답니다.

"그럼 필터 자주 갈아줘야하나요?"

"그렇게 자주 갈아주실 필요는 없으시고요, 갈아준다고 하셔도, 아주 간단하게 가능합니다"

그러고는 시범을 손수 보여주시더군요.



바람이 나오는 부분입니다...

어린아가들 손은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혹시 끼이기라도 한다면..... 선풍기처럼 안전망이 있었으면 어땠을까요?


이렇게 LG제습기 탐험은 끝이 납니다....

저의 제습기 지름신도 슬슬 최후를 향해 다가가고 있어요.

어제는 주변분들 에어컨 전기세 이야기하시는데, 옆에서 제습기 추천을 하고있는 저를 발견했답니다 ㅠㅠ

제 머릿속에 그만큼 제습기가 깊이 들어왔다는 것이겠지요?.....


이대로 끝내기 아쉬워서.... "H마트" 에 갔다가 발견한 귀여운 제습기 사진 한장 올립니다.


음..사진이 크게나왔는데, 0.9L의 제습능력을 가지고, 1.5L의 적은 물통을 보유중인..

아마도 가장 작은 제습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 아기자기해서 한장 찍어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