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de.js와 오픈소스를 활용한 안드로이드 서비스 개발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시작할 때 기억이 떠오른다.스튜디오는 어떻게 써야 하는지, 오픈 소스가 많다고 하는데 무얼 가져다 써야 하는지.. 난감했던 기억들이 있다. 무엇이든 그렇겠지만, 처음이 가장 어려운 법이다.따라서 새로 서비스를 하나 만들어 보면서 "따라하기" 시리즈가 인기를 많이 끄는 것 같다.오늘의 주제인 책도 이와 비슷하다. '맛집 평가' 앱을 만들어 보면서 안드로이드 앱을 하나 만들어 본다는 개념의 서적이다."Node.js와 오픈소스를 활용한 안드로이드 서비스 개발" 사실, 그 동안은 스튜디오만 이용했었고, 최근 프로젝트에서 React-Native를 이용하는걸 연구하는 중이어서,Node.js를 이용한다는 문구가 매우 반가웠다. 아직 완독을 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읽은 분량의 느낌은, ".. 더보기 이전 1 2 3 4 ··· 5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