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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처럼 행복하라 - 알렉스 김의 포토에세이 [도서정보]


 




 △ 알렉스 김의 포토에세이 - 아이처럼 행복하라



20대에 배낭과 카메라를 메고, 세상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은 알렉스 김의 포토에세이

"아이처럼 행복하라"

티벳 하늘마을 주민들과,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을 담은 사진입니다.


순수한 세계를 사진 속에 담아내었고, 

간단한 글귀를 통해 스토리가 있는 포토에세이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하나 하나 읽을 때마다 사진을 통한 현장감, 

그리고 알렉스 김의 필력을 통해 즐거움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아이들의 순수한 세계와, 아직도 웃음이 만연한 티벳의 하늘마을 이야기

"아이처럼 행복하라"에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아이처럼 행복하라"의 저자 알렉스 김은

사진을 찍는것이 생활인, 포토그래퍼입니다.


태국에서 자원봉사 활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알렉스 초등학교를 설립한 바 있습니다.


현재 두 번째 알렉스 초등학교를 지어,

순수하고 맑은 어린이들의 희망을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 사업을 계속 할 것이라 밝힌 바 있습니다.









하나같이 일어나는 불행한 일들.

나한테만 왜 이러는지, 내가 제일 불행한 사람인 것처럼 느껴지시나요?


이곳 태국의 작은 아이들은, 학교도 선생님도 없는

물도 없고, 공기마저 희박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

늘 미소를 잃지 않는 기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어리고, 순수한 눈망울을 들여다 보면서,

오늘 한 번쯤은 "나는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 하고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이처럼 행복하라"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만으로도 행복은 찾아옵니다.

그 방법을 이 책에서 찾으시길 바랍니다.













알렉스 김 만의 아름다운 사진들.

태국에서만 볼 수 있는 진귀한 광경들.


"바닷속에서 눈내리는 걸 본 적 있나요?"





이 포스팅은 애드젯과 함께 합니다.